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3 (문단 편집) == 오프닝 / 엔딩 영상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UZOwKyS8Xgs,width=100%)]}}} || || 오프닝 영상 || ||<:>[ruby(滾滾長江東逝水,ruby=곤곤장강동서수)] / 굽이치는 장강은 동쪽으로 흐르고 [ruby(浪花盡英雄,ruby=낭화도진영웅)] / 흩날리는 꽃잎처럼 영웅들은 사라졌도다. [ruby(是非成敗轉頭空,ruby=시비성패전두공)] / 옳고 그름 이기고 지는 일 모두가 부질 없어라. [ruby(靑山衣舊在,ruby=청산의구재)] / 푸른 산은 옛 모습 그대로인데 [ruby(幾度夕陽紅,ruby=기도석양홍)] / 저녁 노을은 몇 번이나 붉었던가. 고조로부터 시작한 한조도 영제의 시대를 맞아 퇴폐의 길을 걷고 있었다. 십상시라 불리운 간신이 조정을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. 이 때문에 중평 초년, 오십만에 이르는 백성들에 의한 황색의 두건을 표시로 하는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기에 이르렀다. 그러나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한 이 반란도 약탈하는 무리로 점점 모습을 바꾸어 갔다. 그러한 때, 세상을 태평하게 이끌기 위해 일어선 자들이 있었다. 유현덕, 관운장, 장익덕이 맺은 의리의 맹세 이것이야말로 세상에 길이 남을 [[도원결의|<도원의 맹세>]] 이다. 젊은 용사들의 활약에 의해 난은 평정되었지만 그것만으로는 결국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. 때는 거슬러 189년, 정권을 잡은 동탁은 어린 헌제를 세우고 악정의 한계를 다해 세상을 뒤흔들었다. 영웅, 간적에 의한 난세의 시작이다...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k729pNdRm6E,width=100%)]}}} || || 엔딩 영상 || ||<:>중국 역사상 가장 길었던 한왕조가 붕괴한 때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고 광활한 중국 대륙에 활약한 사나이들이 있었다 어지러운 권모술수 의표를 찌르는 기습공격 등 갖은 전략을 구사해 겹치고 겹치는 위기를 뚫고 그들은 중국 통일의 꿈을 좇았다 이것은 기나긴 중국 역사를 화려하게 채색한 백년도 채 안되는 삼국시대의 이야기이다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